저리용마림

- 열혈사제에서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연극배우 영화배우 한기중의 프로필을 살펴보죵!

출생 1961년 3월 13일 (57세)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01년 ~
소속사 위드인

영화
2001년 《인디안 썸머》 ... 신경외과 의사 역
2001년 《와이키키 브라더스》 ... 민수 역
2002년 《버스, 정류장》 ... 원장 역
2002년 《정글 쥬스》 ... 김 형사 역
2002년 《로드무비》 ... 석원 선배 역
2002년 《신도시인》 ... 아빠 역
2005년 《역전의 명수》 ... 반장 역
2006년 《강적》 ... 장 검사 역
2007년 《오프로드》프로듀서
2007년 《키로기》 ... 반장 역
2008년 《영화는 영화다》 ... 박 사장 역
2008년 《비몽》 ... 강력계 조서경찰 역
2011년 《적과의 동침》 ... 정웅 부 역
2011년 《풍산개》 ... 과장 역
2012년 《부러진 화살》 ... 재단 이시장 역(우정출연)
2013년 《변호인》 ... 이흥기 역
2014년 《제보자》 ... 국정원장 역
2018년 《골든 슬럼버》 ... 야당후보 역
2018년 《협상》 ... 손 중장 역

TV 드라마
2013년 KBS 수목드라마 《비밀》 ... 양익태 역
2015년 KBS 일일연속극 《달콤한 비밀》 ... 박이사 역
2015년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 ... 하종수 역
2016년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 ... 허조 역
2018년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2018년 KBS2 수목드라마 《슈츠》
2018년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 ... 김성진 역
2018년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 ... 조희권 역
2019년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 박원무 역

정인기는 대한민국의 영화배우로서 1966년생이며 나이는 54세입니다. 키와 결혼 부인 아내 자녀 아들 딸 가족관계는 미공개입니다. 소속사는 배우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굉장히 다작의 조연인데, 인지도가 급격하게 늘어난 역할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다만 정말 익숙한 조연이라, 대부분 조연전문 배우로 인식 되어있긴 합니다. 특히 평범한 집안 속 여주인공의 아버지로 많이 등장했답니다.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 부, 청담동 앨리스의 한세경 부, 냄새를 보는 소녀의 오초림 양부, 화려한 유혹의 신은수 부,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이인아 부 등)

다작이다보니 출연작 중에서 사망한 역이 매우 많아 진작에 사망전대 멤버입니다. 여주인공 아버지는 아니지만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 부, 피노키오의 기하명 아버지로, 둘 다 돌아가신 소방관 역을 맡았답니다.

한편  독립-단편 영화에서는 굉장히 인지도가 높은 배우로 이때는 주연을 도맡습니다. 그가 주연을 했던 '불법주차', '리코더 시험' , '결정적 순간'이 미장센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으며, 이 때문에 미장센 영화제에서 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던 바가 있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27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배현진 전 한국당 비대위 대변인이 꽃 사진을 올리며 심경을 전했답니다.

2019년 2월 11일 배 전 대변인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홍 전 대표를 태그하며 튤립 사진을 게재했다. 배 전 대변인은 "시들어 죽은 줄 알았던 튤립이 겨우 살아났다. 창원에서 서울까지 물도 없고 날은 춥고, 품에 안고 와서 애지중지했더니 대를 뻗었다"라고 적었답니다.

그는 "튤립이 우리 당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탄핵 정국을 거쳐 삶은 시금치같이 만신창이가 됐던 당이 겨우 숨통을 틔우기 시작했는데… 당 최고의 축제인 전당대회는 당권 주자는 물론 전 당원의 위로와 축하의 마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세간에 돌고 있는 당 선관위를 둘러싼 흉흉한 공천보장 소문, 누구의 추대전대라는 설왕설래는 낯뜨겁기 그지없다. 당은 이 순간이 전 당원의 권리이자 노고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가까스로 다시 하는 우리의 전대를 아침에 식은 밥 먹은 듯 해치워서는 안 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배현진 고향은 경기도 안산이라네요.

지난 2018년 11월 래퍼 산이가 '이수역 폭행사건' 관련 논란 이후 기습 음원 '페미니스트(FEMINIST)'를 발표한 가운데, 이는 발표 계획 없이 산이가 독단적으로 만든 음원으로 확인됐답니다.

산이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언론에 "산이의 SNS는 소속사에서 관여하는 부분이 없다. '페미니스트'도 산이의 SNS를 보고 뒤늦게 알게 됐다. 계획에 없던 돌발 음원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산이는 이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저는 여성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혐오가 불씨가 되어 혐오가 조장되는 상황을 혐오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페미니스트'라는 제목의 3분25초 음원 영상을 게재했답니다.

'페미니스트'는 "난 여자 편야 난 여잘 혐오하지 않아 오히려 너무 사랑해 문제 너 포함 내 엄마 내 누나 내 여동생 있는 그대로 respect" "어때 좀 다르지? It's okay 난 위험하지 않아 난 달라 날 믿어 괜찮아" 등의 랩으로 이뤄진 곡입니다.

한편 산이는 앞서 '이수역 폭행사건'과 관련해 남성 쪽으로 유리할 수 있는 촬영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죠. 한편 산이 국적은 미국이며 나이는 1985년생, 키는 175라고 합니다. 본명은 정산이며 2018년 12월 브랜뉴뮤직과 계약 종료라고 하네요1

개그맨 김정식(나이 1959년) 근황이 공개됐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올해로 데뷔 40년을 맞이한 코미디계의 대부 임하룡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졌답니다.

이날 임하룡은 자신과 과거 명콤비로 활약했던 '밥풀떼기' 김정식을 찾아갔습니다. 김정식은 현재 종교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김정식은 오랜만에 만난 임하룡에 대해 "교만한게 없고 아직까지 보살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 그리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난 과거 내 직업이 창피했던 적이 있다. 아이들 때문에 등에 식은 땀이 난 적도 있다"고 고백한 뒤 "이 세 가지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 같다"고 임하룡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지난 2018년 8월 히든싱어5'에 90년대를 휘저었던 여성 파워 보컬의 대명사, 디바 박미경이 출연했습니다.

당시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이하 '히든싱어5')는 9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디바 박미경 편으로 꾸며졌답니다. 박미경은 1985년 '민들레 홀씨 되어'로 강변 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다운타운 DJ로 활동하던 시절의 김창환이 클럽에서 피아노를 치며 흑인 음악을 주로 부르던 박미경을 눈 여겨 보고 있다가 프로듀서로 성공한 후, 그녀를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구현한 1집 앨범을 2년간의 작업 끝에 내놓았답니다. 파워풀한 흑인 소울 창법, 파격적인 댄스로 가요계의 큰 반향을 일으킨 그녀는 최고의 댄스 디바로 등극했답니다.

방송에서 박미경의 남편인 트로이가 자리해 시종일관 아내를 향한 애정 표현으로 스튜디오를 달궜다고 제작진은 전했습니다. 매 라운드마다 '아내 박미경이 몇 등이라고 예상하냐'는 질문에 변함없이 '1등'이라고 답하는 영락없는 '아내 바보'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답니다.

배우 이정은이 가수 이효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전수경, 이정은, 이준혁, 조한철이 출연해 연기력만큼 남다른 인생 이야기를 전했답니다.

'미스터 션샤인'으로 배우 인생의 정점을 찍은 이정은은 과거 이효리의 연기선생님이었다고 일화를 꺼냈습니다. 그는 "이효리가 SBS 드라마 '세잎클로버'로 연기에 처음 도전할 때 연기 지도를 한 적이 있다"며 "상황 몰입도가 굉장히 뛰어나다.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자꾸 웃는다. 그래도 꽤 연기를 잘하는 학생이었다. 감수성도 예민하다"고 칭찬을 전했답니다.

배우 이정은은 1970년생으로 49세인데 1991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한 연기경력 28년의 베테랑 배우입니다.  '오 나의 귀신님'의 서빙고 보살부터 '쌈, 마이웨이'의 설희 엄마 금복, '아는 와이프' 치매 걸린 엄마, 최근 종영한 '미스터 션샤인' 함안댁까지 안방극장의 '신스틸러'로 출연작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답니다.

유연석이 절친들에 장난 섞인 경고를 보냈답니다. 유연석은 지난 2018년 12월 한지상과 함께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유연석은 청취자의 “손호준, 동방신기 유노윤호, EXO 세훈까지 친한 친구들이 많다. 친구들이 공연을 보러 왔나”라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다 바쁜 친구들이라 못 왔다. 지금 봐주고 있는 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이어 “지난 공연에는 친구들이 와줬다. 특히 세훈은 지난 헤드윅 공연때 참석해줘서 고마웠다"고 전한 뒤 "이번 공연도 이들이 보러와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손호준과 유노윤호는 전라남도 광주가 동향인 친구라네요.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을 장식했답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14년 8월 13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답니다.

당시 제니퍼 로페즈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We Are One'을 열창했습니다. 이 곡의 작곡과 랩을 맡은 핏불, 브라질 출신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도 함께 무대에 올랐답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화사한 무대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답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관능미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특히 그는 '1조원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유명한 엉덩이를 흔들며 강렬한 삼바춤을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달궜답니다.